정리를 하자면 김권석 변리사는 정승일대표와 친구관계이고
김권석 변리사는 자기 아이피맥스 사무실을 블러드사에 빌려줄 정도로 간접적으로 블러드사에 투자했다고 보여진다.
위벨롭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이고
여기 대표는 채현경 변리사인데인데 김권석 변리사가 대표로 있는 아이피맥스 소속이다.
또한 김권석 변리사도 위벨롭 이사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위벨롭은 스타트업인 블러드사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정리를 하자면 김권석 변리사는 정승일대표와 친구관계이고
김권석 변리사는 자기 아이피맥스 사무실을 블러드사에 빌려줄 정도로 간접적으로 블러드사에 투자했다고 보여진다.
위벨롭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이고
여기 대표는 채현경 변리사인데인데 김권석 변리사가 대표로 있는 아이피맥스 소속이다.
또한 김권석 변리사도 위벨롭 이사로 되어있다.
그리하여 위벨롭은 스타트업인 블러드사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카페 게시글 중 블러드핵심기술 https://cafe.naver.com/blood2018/209 (지금은 읽기권한 수정)
기술진에 심영택(해외기술고문) / 김권석(기술이사) 표시되어 있었으니 지원 및 투자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