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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1RUFBESJR7

 

심영택 해외고문의 암호화폐에 대한 생각이 적힌 기사를 찾게되어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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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는 생소한 기술과 이를 금융 분야에 적용한 가상화폐가 국내외 투자 시장을 휩쓸고 있다. 가상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신봉자들은 데이터 분산화를 통한 선의의 다수가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어쩌면 절대선도 실현하리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역시 분산화를 통한 공유경제 달성과 공공거래 장부 사용에 의한 거래 투명화, 정보 분산화로 인한 해킹 방지 등 탁월한 안정성, 참여자 직거래를 통한 중개인의 배제와 비용 절감 등을 설파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에 힘입어 가상화폐의 적자(適者)인 비트코인 가격도 급상승했다. 지난 2010년 5월에는 피자 두 판에 비트코인 1만개를 지불했지만 그 돈이면 지금은 할인쿠폰 없이 피자 1,000만판을 사고도 남을 정도다. 

비트코인은 열정과 신비감도 선사한다. 비트코인은 이를 ‘채굴’하는 사람에게 공짜로 코인을 제공해 19세기 미국의 골드러시에 버금가는 붐을 조성했다. 밋밋하게 추첨해서 주는 것보다 훨씬 다이내믹하다. 단, 이를 얻으려면 미국 국가안보국이 설계한 SHA-256 암호체계를 풀어야 하는 신비감도 존재한다. 과거 일확천금을 노리는 이들이 신의 하사품인 금을 캐냈듯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정체불명의 창시자로부터 코인을 하사받는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던 닷컴이나 공유 네트워크로 가치를 만들겠다는 블록체인, 모두 시대를 앞서가는 개념이다. 이전에 수많은 닷컴기업들이 버블 붕괴 과정을 거쳐 시장에서 퇴출당했지만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아마존과 구글은 지금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현재 가상화폐 기업들 상당수가 시장에서 사라지는 운명을 맞겠지만 몇몇은 살아남아 달러화·위안화와 함께 세계 3대 화폐로 군림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의문은 많다. 다수가 참여한다는 블록체인이 과연 우월할까, 가상화폐를 많이 보유한 소수를 다수라는 이유만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기껏 모은 다수가 선의는 제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이다. 아울러 공공거래 장부를 사용해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지만 특정 계좌 소유자의 정체도 모른 채 그 사람의 코인 개수만 알아서 현명한 판단에 무슨 도움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거래정보가 분산돼 있어 가상화폐 자체에 대한 해킹이 불가능하다는데 중개소의 해킹 문제는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누구나 가상화폐를 발행할 수 있기에 정말 모든 사람이 다 발행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도 지울 수 없다. 중개인 없이 참여자 직거래로 사고판다는데 현재 중개인들은 어떤 마법을 쓰길래 수백억~수천억원의 수익을 올리는가. 비트코인은 크립토 커런시(디지털 자산)라서 형태가 없어야 하는데 관련 웹사이트마다 등장하는 ‘B’자가 새겨진 금빛 찬란한 비트코인 사진은 불안한 투자자를 달래려는 징표는 아닐까.

필자는 닷컴 붐이 한창이었던 1998년 말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로펌에서 일했다. 당시 닷컴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투자를 할지 말지 계속 망설이기도 했다.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도 그즈음에 “나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정도니 말이다. 당시만 해도 매우 생소했던 인터넷 상거래의 수익모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반인들이 회사이름에 ‘닷’자만 붙으면 묻지마 투자를 감행하던 행태에 대한 지적이었다. 하지만 버핏이 지난해 7월 미국의 한 방송에 출연해 “아마존과 구글에 투자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일생일대의 실수였다”고 고백한 점을 볼 때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일깨워준다. 

이론과 시스템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장에서의 성공은 결국 참여자에 의해 결정된다. 닷컴 시대 아마존과 구글처럼 가상화폐가 디지털 금융의 ‘비트(bit)’나 ‘바이트(byte)’가 되려면 현재의 투기 광풍은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역량과 생명력을 보여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기 거품이 꺼진 뒤 종착역에서는 ‘비튼(beaten·두들겨 맞은)’ 코인 정도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기 닷컴 열풍을 반추해보면 투기 열풍 속에서는 함량 미달 선수들이 링 위에 대거 등장하기 마련이다. 앞으로 수많은 가상화폐 역시 상당 부분이 사라지겠지만 그 중 몇몇은 아마존이나 구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한때 촉망받았던 아메리카온라인(AOL)과 이를 제쳤던 야후마저 기술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신기술과 투자수단이라는 양면성을 지닌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는 물론이고 정부 당국자들도 우선 비트코인의 기술적 뿌리인 블록체인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심영택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RUFBESJ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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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면 심영택님은 이때당시 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은 블러드코인이 채굴되기 전이 였는데...

 

이런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 블러드랜드 해외고문으로

 

있다라는 것은 블러드랜드 블록체인에 가능성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는건 아닌지 싶네요.ㅋ

 

아 그리고 심영택 해외고문님의 새로운 프로필을 찾아서 이것도 공유해 봅니다.

 

http://www.ipdaily.co.kr/2019/12/22/15/23/07/1365/%EC%8B%AC%EC%98%81%ED%83%9D%EC%9D%98-%ED%8A%B9%ED%97%88-%EB%B9%84%EC%A6%88%EB%8B%88%EC%8A%A4-%EB%A7%A4%EB%89%B4%EC%96%BC-%E2%91%A1-%EA%B3%B5%EB%8F%99-%EB%B0%9C%EB%AA%85%EA%B0%80-%EB%B6%84%EC%9F%81/

 

----> 여기가 출처

 

Baby-boom 세대의 절정인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난 저자는 유명한 발명가가 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한국과학원(현 KAIST의 전신)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했고, 미국 Johns Hopkins 대학교와 Duke 대학교에서 의공학을 공부했다.

박사학위 취득 후 모교인 Duke 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하던 저자는 특허 2건을 출원하며 ‘바가지’를 톡톡히 쓰고 말았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직접 특허를 쓰기 위해 만 38세에 다시 Duke 대학교 Law School에 진학하여 법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변호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미국 Boston, Silicon Valley의 유수 특허 law firm에서 특허변호사로 근무했다.

2006년 10월 저자는 21년 반의 미국 생활을 접고 영구 귀국했으며, 저자의 40년 지기이자 지금은 고인이 된 홍국선 교수의 권유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본부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2008년 4월 저자는 자본금 5조 원의 세계 최대 특허관리업체(특허괴물?)인 Intellectual Ventures가 서울에 설립한 “Intellectual Ventures Korea” 초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09년 10월부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근무하며 미국특허제도 및 특허 사업화 등을 강의했다.

2015년 9월 저자는 software 전문 스타트업인 ‘Firstface’에 공동대표로 합류했으며, 2016년부터는 인천 송도의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에서 정교수로 근무하며 발명, 창업 및 기술 사업화 등에 대한 강의는 물론 이의 실질적 구현에도 계속 정진할 계획이다.



  • profile
    PointPang!! 2020.01.21 13:34
    축하합니다. 스마트그리드님은 25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블랜드 2020.01.22 01:37

    2020년을 시작으로 블러드랜드가 향후 가상화폐의 구글+아마존이 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합니다

  • profile
    스마트그리드 2020.01.22 12:31 작성자 댓글

    찾아보니 현재 잘 나가는 위치기반 플랫폼은 히어,구글,탐탐,맵박스 회사인데 (국내는 네이버, T맵, 카카오)
    이들중에 구글 빼고는 아직 블록체인 위치기반에 대해서는 협업이나 개발기사가 없더군요. (비밀리에 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저도 블러드랜드는 블록체인, 암호화페가 활성화 되는 시기가 도래하면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위치기반은 스마트시티와 연동되어 사업영역을 개발하기 수월할 것이고 암호화폐를 통한 보상체계도 원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모든 것은 결과물에 따라 협업하는 기업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꼭 국내 대기업과 협업되기를 바래봅니다.
    찾아보니 삼성도 위치기반 플랫폼을 개발했었더라고요.

    https://wizcenter.tistory.com/43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6509#cb


    Proximity Platform 을 2014년에 출시하였는데 지금은 프록시미티 홈피도 닫히고 정보가 없더군요.

    블러드와 삼성SDS의 찌라시가 부합되어서 위치기반 플랫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PointPang!! 2020.01.22 12:31
    축하합니다. 스마트그리드님은 2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profile
    천일화수 2020.01.22 17:13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블로드 화이팅
    감사합니다
  • profile
    스마트그리드 2020.01.23 09:54 작성자 댓글
    3월부터는 뭔가 나올 것인데 부디 잘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ㅋ
  • d
    ddalgi506 2020.01.24 00:42
    쯔아님~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또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ㅎㅎ

    항시 건강 잘 챙기시고 파순이도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

    블러드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스마트그리드 2020.01.28 12:04 작성자 댓글
    헉.. 딸기님... 아니 해수욕장님 ㅋㅋㅋ
    제가 댓글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연휴동안 딸 아이와 놀아주느라....ㅠ_ㅠ
    아무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다시 받드시고요. 올 한해 더욱더 화목한 가정 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러드로 대박나면 더 좋겠네요.ㅋㅋ
    오늘 월요일인에 정말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겨버렸네요. 피곤합니다.;;;
    해수욕장님도 연휴가 끝나서 피곤하실 텐데 몸 건강 잘 챙기시고요. 남은 오후도 힘내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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